"도박에 꽃 필리핀" 마카오 다음으로 카지노에 국가로 유명해지며,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필리핀
마카오 카지노를 못가시는 분들이 필리핀으로 카지노를 위해 많이들 여행가시는데요.
필리핀이 아무래도 동남아 국가로 우리나라에 비하여 상대적인 후진국이고, 또한 뉴스에서 필리핀 사건사고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걱정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솔직한 이야기로 호텔카지노의메카 필리핀 치안과 안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필리핀의 마닐라나 유흥가쪽에가면, 구걸하는 아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요.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길러리 구걸하는 아이들과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구걸하는 아이들에게는 돈을 줄 때 조심해야 합니다.
한번 돈을 줄 경우 주변의 다른 아이들까지 몰려와 돈을 요구하거나 금액이 작다며 돈을 더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땐 아무말 하지 마시고 조용히 그 자리를 떠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떠나기 쉽지 않다면 아무대나 제일가까운 상점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필리핀은 어디나 가드(경비)를 세우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막아줍니다.
간혹 끈질기게 따라와 돈을 구걸하는 아이들도있지만 이럴때 절대 아이들에게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되고 멀리 피하세요.
되도록이면 처음부터 돈을 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필리핀 치안에 대해서는 좀 과장된 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뉴스에 가끔 등장하는 총기사고들, 그리고 지금은 전대통령이된 두테르테의 마약과의 전쟁,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해와 관련된 사항들
하지만 필리핀 치안과 안전이 많은 사람들의 우려하게 되는데에는 억울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필리핀이 동남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아닌, 북미나 유럽, 오세아니아의 잘사는 나라였다면 '치안과 안전'
문제 때문에 일반 여행객, 어학 연수생들의 두려움을 느꼈을까요?
뉴욕이나 유럽 같은 도시에 가보면 어마어마한 숫자의 경찰, 세큐리티들을 보고는 놀라운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총기사고는 세계 최고수준이고, 실제로 미국의 대표 도시들인 뉴욕과 시카고, LA와 같은 도시들에는
우범지역 즉 가지 말아야 할 지역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또한 요즘엔 뜸하지만 유럽의 세계적인 도시들인 파리와 런던, 바르셀로나 등은 각종 테러리즘으로 떠들 썩 했었고
지금도 크게 나아진 건 없어 보이죠.
그거에 비하면, 필리핀 유흥지가 아닌 도시들은 대부분 매우 안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나라로 항상 최상위 순위를 차지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또 한 해 떨어지고 나서는 가지 말아야 할 지역이 다수 존재하고 있듯이, 필리핀 역시 마닐라의 일부지역,
세부의 유흥가, 클락의 앙헬레스 유흥지역 등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들이 일부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뉴스에서 접하는 사건 사고들 대부분은 위에 언급된 도시들에서 발생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문화적으로 외국인을 좋아하고 존중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습성도 있기 때문에, 절대 필리핀 사람들을 무시 한다거나, 함부로 대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고,
여행을 가서 유흥지 방문은 자제하고,부득이하게 유흥지를 가게 될 경우, 지켜야 할 선을 지키고, 안전수칙을 지킨다면,
필리핀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안전한 나라입니다. 즉 하지 말라는 짓만 안하면 법죄에 연류되거나 당할일을 없습니다.
실제로 필리핀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이나, 어학연수생, 혹은 여행객들 대상의 범죄에 대해서는 거의 접해본
기억이 없다고들 합니다.
뉴스에 실제 나오는 한국인 피살사건같은경우 대부분 한국에서 범죄에 연류되어 필리핀으로 피신하거나
항상 먼가 이유가 있었던 사건입니다. 분명 총기를 소지한다는건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충격일수있습니다.
언론에 나오는 안좋은 사건만접하고 있어서 더 위험하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딱 하지 말라는 짓 가지말라는 곳만 피하시면 여느 동남아와 같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즐기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