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SLOT BUFF 입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 외출을 하는 것이 겁나는건 물론이고
여행은 커녕 당분간은 하늘길이 열리는것도 힘들것 같은 요즘입니다.
하늘길이 열리기를 바라면 오늘은 캄보디아 카지노에대해 설명해드리겟습니다.
캄보디아 카지노
캄보디아 카지노는 크게 포이펫, 목바이, 시하누크빌 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카지노 환경 또한 다르기 때문에 각지역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캄보디아 카지노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포이펫 지역과 시하누크빌 카지노 지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캄보디아 포이펫 지역 카지노 with 앙코르와트
캄보디아와 태국을 잇는 국경지역으로
현재 12개 카지노 호텔이 들어서 있습니다.
인천에서 오실 경우엔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으로 오신 후 차량으로 2시간정도
이동하시면 비교적 손 쉽게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시엠립 공항에서 공항 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금 $120)
캄보디아 포이펫 카지노의 장점
태국인들을 위한 카지노 지역으로 물가가 상당히 저렴하고 카지노 호텔 제공 프리룸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바카라 시드머니 50만원선에서 무료로 호텔 룸을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포이펫 지역 각 카지노마다 평일 , 주말 프리룸 가격이 다릅니다.
대체로 평일 50만원 주말 100만원 정도면 프리룸을 얻으시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포이펫 갤럭시 카지노의 경우엔 프리룸을 얻기 위한 바카라 바이인 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대략 평일 320만원 바이인 되겠습니다.
바카라 미니멈 1500원부터 3000원, 6000원, 10000원, 30000원 테이블들이 마바리고 맥스는 각각 100배를 줍니다.
준VIP부터는 미니멈 60,000원에 120배 정도 나옵니다.
여행정보 & 즐길거리
몇몇 카지노내에는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포이펫 스타베가스 카지노내 강남식 마싸지 룸이 성업 중입니다.
인근 시엠립에서는 유네스코 문화 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을 여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포이펫 카지노의 단점
몇몇 카지노 호텔들을 빼고는 시설이 매우 현대적이지 못합니다.
복고적인 분위기의 카지노를 선호하신다면 괜찮을지 몰라도 대략 2000년 초반 분위기의 카지노들이 많습니다.
02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카지노
캄보디아의 작은 항구도시에 불과했던 시하누크빌은 어느덧 거대한 자본의 위력이 느껴질 만큼
크고 화려한 카지노 타운으로 변화 되고 있다.
아직은 동남아 카지노 정도로 여겨지지만 이미 광동방 태양성등 마카오 계열 카지노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카오에서 넘어오는 손님들은 어카운트가 연계 되므로 바카라를 플레이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대다수 마바리 테이블 미니멈은 $10, $20부터 맥스 $1000, $2000 정도이며 준
VIP부터는 미니멈 $100, $200, $500 정도에 맥스는 정확히 100배에서 200배까지 다양하며
VIP로 올라갈수록 500배까지 늘릴 수가 있습니다.
이곳 시하누크빌 카지노는 카지노간 경쟁이 가열 양상을 띠고 있어 고객유치나 서비스,
제공되는 각종 커미션들이 필리핀이나 마카오에 비해 월등히 월등합니다.
마카오에서 직항으로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노선이 매일 2편씩 뜨고 있습니다.
마카오에 비해 적은 시드머니로도 충분히 세컨찬스를 만들어갈 수 있는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은
모든 갬블러들에겐 천국이나 다름없습니다.
캄보디아 최고의 해변 휴양지에서 고급 밤문화와 VIP급 카지노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최고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5000 정도의 시드로도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 받으시기에 추천드립니다.
여행정보 & 즐길거리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카지노엔 밤문화외에도 다양한 여행과 힐링을 제공합니다.
시하누크빌 인근에 위치한 코롱섬 주변의 크고 작은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해보세요!
마카오, 필리핀과 더불어 다양하고 풍부한 카지노의 품격과 여행을 즐기기에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카지노는 여러분이 만족하시기에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카지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나가지도 못하고 온라인카지노와 라이브카지노를 많이즐기시는데요.
하루빨리 하늘길이 열려서 카지노와 여행을 다닐수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